[TEN피플] ‘이혼’ 조윤희→’재결합’ 황정음, 가정사 역경 딛고 복귀..김순옥 손 잡았다

태유나 입력 2022. 9. 22. 1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과 조윤희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두 사람 모두 재결합, 이혼 등 가정사의 큰 변화를 겪은 뒤 처음으로 본업에 복귀하는 것으로 더욱 이목이 쏠리는 상황.

엄기준부터,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재윤, 이덕화와 함께 황정음, 조윤희가 캐스팅을 확정한 것.’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정음·조윤희, 김순옥 작가 ‘7인의 탈출’ 캐스팅
황정음 재결합·조윤희 이혼 후 첫 복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