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빚 타령에 묻힌 미미로즈의 땀방울..올드해진 신인 걸그룹 [TEN스타필드]

우빈 입력 2022. 10. 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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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의 리듬파워≫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걸그룹 미미로즈를 제작한 임창정은 패착을 뒀다.

 미미로즈는 한순간에 임창정이 빚을 내 만든 그룹이 됐다.

비록 미미로즈를 떠올릴 때 임창정의 빚이 먼저 떠오르긴 했지만 연금 수준인 ‘소주 한잔’의 저작권을 팔아 만든 걸그룹이니 기대도 함께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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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의 조짐≫
임창정, 걸그룹 제작 위해 땅·저작권 팔아
데뷔 전부터 빚 타령, 미미로즈 이미지 타격
철지난 마케팅에 ‘올드한’ 이미지 갖게 된 마마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