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 육성재 대신 칼 맞고 죽음…”못 알아봐 미안” (금수저)[종합]

장예솔 기자 입력 2022. 11. 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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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최대철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5일 방송된 MBC ‘금수저’에서는 이철(최대철 분)이 승천(육성재) 대신 죽음을 맞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금수저의 존재와 승천의 비밀을 알게 된 이철은 승천을 찾아왔다.

이어 이철은 “사랑해. 넌 내 아들이야. 승천이 이름 다시 불러볼 수 있어서”라고 말하며 죽음을 맞이했고 승천은 이철을 안은 채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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