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서방’ 대단해..5번째 결혼→31세 연하 日아내 딸 출산 “모두 건강” (종합) [Oh!llywood]

최이정 입력 2022.09.08. 15:56 수정 2022.09.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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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케서방’이다.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8)의 31세 연하 일본인 아내 시바타 리코(27)가 7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피플 등 외신이 보도했다.

그리고 케이지가 영화 ‘프리즈너스 오브 더 고스트랜드’를 촬영하던 2020년 일본에서 처음 배우 겸 댄서 리코를 처음 만났고 지난해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비밀리에 5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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