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것 같아?..통통해진 구혜선, 반려견 보내고 많이 힘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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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 것 같아?..통통해진 구혜선, 반려견 보내고 많이 힘들었나[Oh!쎈 이슈]
선미경 입력 2022. 10. 1. 18:41 수정 2022. 10. 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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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지난 달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는데, 다이어트에 성공해 46kg이었던 이전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통통한 자태였다.
구혜선은 개인 SNS를 통해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개막식에 왔어요”라며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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