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과 웨딩사진 안 찍었다 “母, 쟤는 돈 줘야 찍는다고”(‘손없는날’)

정유나 입력 2022. 12. 2. 2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 없는 날’ 한가인이 웨딩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손 없는 날’에서는 30년 동안 함께 살던 70대 어머니와 분가를 해야 하는 딸 조연주(31세)의 이사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한가인은 신혼부부인 의뢰인이 결혼식 당시를 회상하자 자신의 얘기도 꺼냈다.

한가인은 “제가 사진 앨범 안 한다고 하니까 우리 어머니가 ‘쟤는 돈을 줘야 사진 찍는다’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