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팝업★]임창정♥서하얀 집, 70평대 럭셔리 펜트하우스..월세 450-480만원(연예뒤통령)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캡처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 씨의 실체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서하얀 실제 인성 | 나쁜남편? 임창정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SBS ‘동상이몽2’에 합류했다. 하지만 임창정은 가부장적인 아빠로, 서하얀은 남편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아내로 그려지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 이진호는 이 내용이 얼마나 사실과 부합한가를 취재했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임창정이 방송에서보다 훨씬 더 아내바라기. 회사 일뿐 아니라 개인적인 일에도 서하얀과 늘 함께. 정말 한시도 쉬지 않고 붙어다닌다. 임창정이 정말 아내를 잘 챙기는 스타일. 실제로 아내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면서 “외제차 뿐만 아니라 유명 명품백을 여러 개 구매. 함께 골프를 치러 다니는가 하면 따로 공간을 빌려 생일파티를 해줬을 정도다”라고 취재한 내용을 밝혔다. 결혼 6년 차 부부의 모습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금실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

또한 임창정 부부가 사는 집은 70평대 넓직한 방에 아이들의 방이 모두 따로 마련돼 있는 곳이다. 서하얀 씨는 이 집에 대해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일반적인 아파트가 아니라 이른바 ‘럭셔리 펜트하우스’로 불리는 곳이라고. 이진호는 “상류층의 삶을 다룰 때 촬영지로 사용되는 곳이다. 보증금 1억에 월세 450~480만원 정도다. 임창정이 아이돌 론칭 때문에 막대한 돈을 쓴 것은 사실이지만 회사 사옥을 비롯해 제주도 집, 파주 출판 단지 등을 회사 명의로 보유 중이다. 프렌차이즈 사업 역시 운영 중에 있다”며 여전히 막대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뿐만 아니라 서하얀 씨가 ‘동상이몽2’에 회사 직원으로 나왔지만 최근 예스아이엠의 대표로 승진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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