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빨리 마음을 바로 잡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 1948년생, 방탕한 생활 속에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이 죄를 어찌 면할 수가 있을까.1960년생, 귀하는 죄를 짓고는 마음 편히 살수가 없는 것이다.1972년생, 자신의 부주의로 인해 사업이 어려운 길에 놓이게 되고 심하면 부도를 낼...
36년생 집 안에서도 안전사고 주의. 48년생 이해와 배려 속 행복이 절로. 60년생 바가지 거름은 오히려 해롭다. 72년생 노력도 좋지만 잠깐 휴식도 중요. 84년생 서른여섯 계책 중 참는 게 최고. 96년생 돈이 유일한 목적이라면 부질없는 것. 37년생 주관 속 객관...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양재웅이 연인 하니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국과 이상민이 양재진 양재웅 정신과 형제를 만났다. 두 사람은 김종국 자화상 분석을 진행, 실제로 대칭 강박이 느껴진다는 것. 머리만 그린 김종국에 “지적인 욕구에 아쉬움이 보인다”고 해...
[OSEN=김수형 기자]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손님들이 설전을 부리는 상황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이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장사가 시작됐다. 현지인 아르바이트생 라밥이 출근하자 현지인들은 “저 사람 모로코 사람이냐, 우리 말 알아들어서 다행이다”고 안도하기도. 아니나 다를까, 백종이이 현지인을 아르바이트생으로 쓴...
[OSEN=박근희 기자] ‘닥터 차정숙’ 엄정화가 전공의 시험에 붙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이 서인호(김병철 분)의 불륜녀 최승희(명세빈 분)의 아래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호의 병원을 찾은 차정숙은 “우리집 공동명의로 했으면 좋겠어”라고 요구했고, 서인호는 “공동명의? 누구랑?”이라며 되물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송가인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송가인 가족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송가인 어머니 송순단은 “(송)가인이에게 눈이 쳐져서 잘 안 보이고 아프다고 했더니 눈 성형수술을 해줬다. 근데 부기가 아직 안 빠졌다”라며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