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유라, ‘기상청’ 끝나고 확 달라졌네…명품 귀걸이로 우아美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확 달라진 매력을 발산했다.

6일 유라는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지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라는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명품 귀걸이를 하고 럭셔리한 면모를 배가했다.

유라는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활약했다.

사진= 유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지우 충격 근황, 남편 폭행에 ‘전치 2주’→딸 보육원行
안효섭·박지현, ‘열애 의혹’ 증거들 모아보니
[단독] ‘앤디♥’ 이은주 아나운서, 퇴사…본격 결혼 준비
이석훈 부인, 얼마나 예쁘길래 …”미코 출신 최선아, 매일 설렌다”
‘김민준♥’ 권다미 아들, 폭풍 성장…삼촌 지드래곤 닮았네
‘현빈♥’ 손예진, 입양한 아들과 훈훈한 모습 공개
임창정♥서하얀 집, 월세만 480만원 럭셔리 펜트하우스
김가람, ‘학폭 의혹’ 폭로+과거 사진 논란 일파만파
‘中 오디션 참가’ 제시카, 남친의 전 여친과 경쟁…현장 포착
‘예비신부’ 한영, ‘♥박군’과 웨딩촬영 현장 깜짝 공개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

Add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