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유라, ‘기상청’ 끝나고 확 달라졌네…명품 귀걸이로 우아美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확 달라진 매력을 발산했다.
6일 유라는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지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라는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명품 귀걸이를 하고 럭셔리한 면모를 배가했다.
유라는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활약했다.
사진= 유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김지우 충격 근황, 남편 폭행에 ‘전치 2주’→딸 보육원行
▶ 안효섭·박지현, ‘열애 의혹’ 증거들 모아보니
▶ [단독] ‘앤디♥’ 이은주 아나운서, 퇴사…본격 결혼 준비
▶ 이석훈 부인, 얼마나 예쁘길래 …”미코 출신 최선아, 매일 설렌다”
▶ ‘김민준♥’ 권다미 아들, 폭풍 성장…삼촌 지드래곤 닮았네
▶ ‘현빈♥’ 손예진, 입양한 아들과 훈훈한 모습 공개
▶ 임창정♥서하얀 집, 월세만 480만원 럭셔리 펜트하우스
▶ 김가람, ‘학폭 의혹’ 폭로+과거 사진 논란 일파만파
▶ ‘中 오디션 참가’ 제시카, 남친의 전 여친과 경쟁…현장 포착
▶ ‘예비신부’ 한영, ‘♥박군’과 웨딩촬영 현장 깜짝 공개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